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림어스컴퍼니/아이리버 제품 목록 (문단 편집) == 전자 사전 == 아이리버사의 몇몇 전자 사전은 SRS 랩스의 SRSWOW라는 고급 음장 효과를 달고 있다. 이 SRSWOW를 잘 조절해 BOSE사의 커널형 이어폰 IE2와 매칭하면 끝내주는 소리가 나온다 카더라. 덕분에 이 SRSWOW 기능을 쓰느라고 전자 사전을 MP3 플레이어로 굴리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 * Dicple D10 - 2005년 1월에 출시된 최초의 딕플. 구라 광고 사건으로 대차게 까였는데, 김태희가 쉘위 댄스를 들으면서 따라부르고+동시에 사전 이용을 하는 모습으로 광고를 했지만 실제로는 '''MP3 플레이어와 사전을 동시에 이용할 수 없다'''. * Dicple Alpha D20 - 2005년 12월에 출시된 2세대 딕플. 키보드가 노트북형(팬터그래프 방식)이라 인기가 있었다. 당시 전자 사전으론 드문 컬러 LCD를 채용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 장치 크기가 4.3인치라 크기가 거의 [[PSP]]급이다. 이후 모든 딕플의 기본이 되었다. * Dicple 51(D25) - D20의 개량형. 디자인적으로 D20이 아닌 D10을 이어받아서 노트북식 키보드가 아니다. 나중에 상판 겉면을 일러스트로 대체한 스페셜 에디션이 발매되기도. * D11 - 갑툭튀한 D10의 마이너 개선판. D10과 차이는 색상추가와 사전 추가. 끝. (D10의 극악 멀티태스킹도 '''그대로''') * D26 - D20 + D25라고 볼수 있다. D20의 노트북식 키보드를 유지하면서 크기를 줄였다. 그리고 표준국어대사전을 최초로 넣었다. 이쯤에서 슬슬 '''우려먹기'''의 조짐이 시작되었다. * D5 -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3인치로 미친듯이 줄여 휴대성이 매우 좋아졌다. 기본 시스템은 당연히 먼저 나온 D20, D25, D26을 따라가며, 그동안 없던 '''동영상 재생''' 기능이 최초로 탑재되었지만 성능 문제인지 프레임속도가 '''15fps'''까지로 제한된 결정적인 단점이 있다. 의외로 일본 정발까지 된 물건이다. 다만 일본어 사전(국어사전)에서 장음이 입력되지 않는 치명적인 오류가 있어 한 때 판매 중단이 되기도 했다. [[https://av.watch.impress.co.jp/docs/20080704/iriver.htm|기사]] * D27 - 외부 디자인 말고 D26에서 달라진 거라곤 '''게임 기능 삭제''' 그리고 사전부 변경 뿐. * D30 - 시스템이 새롭게 바뀌었다. D5와 마찬가지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고 '''30fps''' 제한으로 개선되었다. '''터치스크린'''이 탑재되어 처음엔 그 부분을 강조하면서 광고하다, 나중에 알고보니 사전부에서만 쓸 수 있다는 점이 알려져 욕 꽤나 먹었다.[* 터치스크린 LCD인 건 맞으나 한·영·중·일의 각 기본 사전(예 : 한-영, 일-한 등)의 필기로 인식 부분 외엔 터치가 안 된다.] '''DMB''' 기능도 최초로 탑재되었는데 D30C 모델에서만 지원한다.(그 외의 D30모델에서는 DMB 안테나를 빼는 부분은 막혀있다.) * D28 - D3x계열 디자인인데 D28로 나왔다. * D35 - 사전부, 터치스크린, 멀티미디어 기능, 윗면에 조그휠 모양의 '''아날로그 다이얼'''이 달려있는 디자인적 요소까지 모두 충실하게 갖춘 덕분에 현재까지 나온 딕플 제품군 중 평가가 가장 좋다. 한참 잘 팔릴 시절엔 아날로그 다이얼 특유의 조작감 하나 때문에 D35를 찾는 구매자까지 있었을 정도. * D31 - 마케팅 미스인지 산 사람이 별로 없다. D30과의 차별점도 부실하고,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제품에 대한 설명을 찾을 수 없다..''' 그런 주제에 호환은 또 드럽게 안돼서 유일한 멀티미디어 호환 방법이 Umile 인코더로 일일이 맞추는 방법 뿐. 몇 년 사용하면 로딩화면에서 진행이 멈추며 모든 버튼이 먹히지 않는다. * D7 - 초소형 휴대용, D5의 후속작으로 D5가 지녔던 단점인 동영상 15fps 제한이 30fps으로 개선되었고, D30, D35 이후에 출시된 점인지 터치스크린이 탑재되었으며, 펄 블랙 모델 한정으로 DMB까지 지원한다. 사실상 D30, D35의 소형판. * D50 - [[Wi-Fi]]를 지원하며[* 모델명이 N으로 끝나는 제품 한정, R로 끝나는 제품은 지원하지 않는다.] 800×480 해상도의 4.8인치 LCD로 동영상 재생에 유리하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가장 중요한 사전 기능이 부실하고 비싼 가격대로 인해 잘 팔리지 못 한 듯. 당시엔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지금처럼 Wi-Fi가 탑재된 공유기가 널리 사용되는 환경이 아닌데다 특히 학교에서는 Wi-Fi가 구축된 곳이 드물었기 때문에 Wi-Fi는 있으나 마나한 존재였다. * D100 - 제2 외국어에 특화. 독일어, 프랑스어 사전이 추가되었으나 DMB와 Wi-Fi가 제거되고 해상도까지 480×272로 떨어뜨렸다. 다행히 터치스크린은 그대로 탑재되었으며, 노트북식 키보드가 아닌 소니와 삼성등의 슬림 노트북의 키보드의 형태다. 처음에는 예쁜 디자인과 아이리버치고는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좋은 평을 받았으나 유격 현상, 키보드 버튼에서 나는 이음, 렉, 터치 기능 미흡 등 여러 문제로 까였다. 그리고 출시 전 사진에는 색상이 다섯 종이었으나 정작 출시한 색은 핑크/화이트 밖에 없어서 또 까였다. * D150 - D100의 하드웨어에서 많은 단점이 발견되자 단점 보완+구성품(가죽 케이스와 키스킨, LCD 필름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추가해서 새 상품으로 내놓음. D100 산 사람들을 한 순간에 베타테스터로 만들었다. * D33 - 번들로 [[버락 오바마]] 연설 동영상 강좌를 제공한다. * D1000 - 720P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유승호]]를 모델로 세우는 등 [[공부의 신(드라마)|공부의 신]]으로 얻은 인기를 이어가려는 듯하다. 기능은 화려하지만 콘텐츠가 지나치게 세분화되어서 원하는 정보를 찾기가 힘들거나 TTS [[음성지원]] 기능이 구리는 등 정작 사용성 면에서 애로사항이 있다는 평가. 일부 모델은 [[Wi-Fi]]를 지원한다. * D7 Plus - D7 변경판. DRM 지원으로 다양한 인터넷 강의를 지원하지만 대신 DMB가 빠졌다. * D200 - D100의 후속작. D100에 비해 사전 기능이 대폭 강화되었다. 스페인어 사전이 추가되었다. 전체적으로 둥그런 모양. 모서리 뿐만 아니라 아니라 판 자체가 구부러진 모양이다. 720p 동영상 재생 및 SMART UI 등 D1000과 D100의 장단점을 합치고 불만점은 개선하는 방향으로 개발한 듯. 출시한 시기를 보면 왠지 추석 대목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 D250 - D200에 YBM 스프링북 60권 추가. 그런데 이건 D1000에도 있던 거다. * D290 - Edu Master HD라는 이름이 붙었다. * D2000 - 러시아어, 중중 사전을 추가했다. 덕분에 사전 용량만 6GB가 넘는다. 800×480 해상도의 4.8인치 LCD에 1080P 동영상을 지원하며 HDMI 연결을 지원한다. 거기에다 감압식 터치스크린이기 때문에 사실상 P100+전자 사전인 셈. 기존 D1000에서 사전 기능을 더 강화하고 DMB를 뺐다. 그리고 쿼트로 검색 기능으로 한 화면에 4개의 사전을 동시에 띄울 수 있다. 여러 사전을 동시에 들락날락하던 열공 친구들에게는 더없이 편해졌다. 전자 사전의 혁명인 셈. [[Wi-Fi]] 지원 모델에 한해 인터넷으로 e-book을 구매할 수 있다. 다양한 기능에 무인코딩 풀 HD 영상 재생, 높은 해상도의 화면, 정말 다양한 회사의 인터넷 강의 DRM을 지원한다. WI-FI 모델에 한해서 인터넷을 이용하여 웹 서핑을 할 수 있지만 '''매우 느리다'''. 웹 브라우저 키는 데만 대략 1분 가량 걸린다. [[EBS]] 인터넷 강의를 무선으로 받아보는 ebs tv라는 기능도 있었으나 몇 년 지원하다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둥그렇게 생긴 페블 키보드는 버튼을 꾹꾹 누르는 느낌인데, 독서실 같은 곳에서 쓰기에 소리가 너무 크게 났다. 다 좋은데, 문제는 매우 느리다는 것이다. 웹 브라우저도 사전 여는 것도 느리고 한자 필기 인식도 느리다. 특히 D100이나 D200을 사용하다가 D2000을 사용하는 경우 확실히 느린 것이 느껴진다. 그래서 사 놓고 짜증이 나서 옛날에 쓰던 모델을 계속 쓰는 경우도 있다. * D180 * [[아이리버 딕플 D3000|D3000]] - 자세한 내용은 [[아이리버 딕플 D3000]] 문서 참조. * D300 * D3300 - D3000 재고 소진 이후, 모델명만 바뀌어 출시된 모델이다. D3000과 '''다른 점이 전혀 없다.''' 명색은 D3300인데 정작 부팅 로고에는 D3000이라 뜬다. --[[이뭐병]]-- * IDT700 - 터치식 키보드를 사용하며 소프트웨어와 디자인이 전자 사전임에도 마치 태블릿 컴퓨터 느낌을 준다. 터치식 키보드 때문에 사용하기 엄청 힘들다. 운영 체제는 안드로이드 4.4.4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등 웬만한 구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전은 딕플을 사용한다. 플래시 메모리 용량은 32GB이고 CPU는 쿼드코어를 탑재했으며 램은 2GB이다. 가격은 30만원 정도이다. 그동안 나온 전자 사전과는 차원이 다르다. 키보드만 분리할 수 있으면 그냥 태블릿 PC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이다. 기본 앱으로 유튜브도 깔려 있어 유튜브에 있는 강의들도 들을 수 있다 --물론 유튜브로 게임 방송을 볼 수도 있다-- 또한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있으므로 자신이 원하는 앱을 설치할 수 있다. 단점으로 터치 키보드 인식 품질이 [[영 좋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키보드 칠 때처럼 사용하면 엉뚱한 글자가 입력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독수리 타법]]으로 입력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가끔식 전원이 안 들어오는 불량품이 올 수도 있다.(이런 일 있으면 아이리버에다가 문의해 교환 신청하면 된다.) 또한 SD카드는 백업용으로만 쓰이고 안에 있는 내용(예를 들어서 영화)을 볼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참고로 아이리버는 이 제품이 마지막 전자 사전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고, 사실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